[브루마지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지난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루마지뉴(Brumadinho)에 위치한 광산 댐이 붕괴된 가운데 27일 실종자의 가족들이 부둥켜 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1.2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0:22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6:51
[브루마지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지난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루마지뉴(Brumadinho)에 위치한 광산 댐이 붕괴된 가운데 27일 실종자의 가족들이 부둥켜 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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