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 별도 2,577억원, 연결 2,5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판재/봉형강 모두 힘든 한 해, 기저효과로 두 자리 수 이익 증가는 가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현대제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3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91억원 대비 4.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4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1억600만원 대비 2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9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7억9700만원 대비 22.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만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 별도 2,577억원, 연결 2,5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판재/봉형강 모두 힘든 한 해, 기저효과로 두 자리 수 이익 증가는 가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현대제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3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91억원 대비 4.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4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1억600만원 대비 2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9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7억9700만원 대비 22.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만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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