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SDI는 25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 투자는 지난해(1901억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아직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투자재원 일부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내년부터는 내부에서 창출되는 현금으로 시설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6:19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6:19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SDI는 25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 투자는 지난해(1901억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아직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투자재원 일부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내년부터는 내부에서 창출되는 현금으로 시설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