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 연인에서 선후배로…SM "결별 맞다"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5:59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5:59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엑소 카이(왼쪽)와 블랙핑크 제니 [사진=뉴스핌DB·YG엔터테인먼트]

앞서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공식 열애를 인정한지 1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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