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사진=넷플릭스] |
‘킹덤’은 25일 오후 5시(한국시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총 6부작이다.
영화 ‘터널’(2016)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2016)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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