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5일 현대로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사업, 방위사업 및 현대차그룹 생산설비 제조를 맡은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회사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로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대규모 영업손실로 2018년 연간실적도 적자전환
▶ 플랜트부문 대규모 충당금 설정이 실적부진의 직접적 원인
▶ 방산 및 플랜트부문에 힘입어 올해 9.8%의 신규수주 증가 기대
▶ 충당금 설정과 선제적 비용반영 및 매출액 증가로 2019년 실적 가시성 증가
현대로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71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5억7800만원 대비 12.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28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71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30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6억96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76% 하락한 2만7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사업, 방위사업 및 현대차그룹 생산설비 제조를 맡은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회사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로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대규모 영업손실로 2018년 연간실적도 적자전환
▶ 플랜트부문 대규모 충당금 설정이 실적부진의 직접적 원인
▶ 방산 및 플랜트부문에 힘입어 올해 9.8%의 신규수주 증가 기대
▶ 충당금 설정과 선제적 비용반영 및 매출액 증가로 2019년 실적 가시성 증가
현대로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71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5억7800만원 대비 12.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28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71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30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6억96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76% 하락한 2만7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