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타르와 대한민국이 4강 진출을 놓고 만난다. 카타르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UAE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후반17분 바삼 알라위의 프리킥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8년만에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25일 밤10시 벤투호와 맞붙는다. 2019.01.23.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3일 05:37
최종수정 : 2019년01월23일 09:14
[아랍에미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타르와 대한민국이 4강 진출을 놓고 만난다. 카타르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UAE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후반17분 바삼 알라위의 프리킥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8년만에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25일 밤10시 벤투호와 맞붙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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