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 뉴스핌]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 결과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백악관에서 약 90분간 회동을 가졌고 비핵화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 했으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은 2월 말경에 열릴 계획이며 장소는 추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1.19.
기사입력 : 2019년01월19일 14:12
최종수정 : 2019년01월19일 16:04
[워싱턴DC 로이터= 뉴스핌]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 결과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백악관에서 약 90분간 회동을 가졌고 비핵화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 했으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은 2월 말경에 열릴 계획이며 장소는 추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