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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7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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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영철 만난 직후 2차정상회담 발표...3~4월·다낭 유력"
與, 18일 서영교·손혜원 진상조사 결과 발표키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간과 장소가 이르면 이번 주말 공개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18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을 발표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복수의 미국과 아시아 외교관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이후 이 같은 발표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정치권은 손혜원과 서영교, 두 민주당 의원으로 시끄럽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손 의원의 투기 의혹과 서 의원의 재판청탁 문제에 대한 조사 후 오는 18일 최고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8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

<주요 헤드라인 뉴스>

"트럼프, 김영철 만난 직후 2차정상회담 발표...3~4월·다낭 유력" - WP/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18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을 발표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미국과 아시아 외교관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이후 이같은 발표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北 "한미훈련과 전쟁장비 반입 중단은 선차적 요구" /뉴스1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것은 현 북남관계 발전을 더욱 추동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선차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이산가족 화상상봉·타미플루 지원 '제재면제' 될까/문화일보
17일 열린 한·미 간 워킹그룹 화상 회의 핵심 의제는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타미플루 대북 지원 등 대북제재 면제 논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추진 의사를 밝힌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 인사이드] 멈추지 않는 손혜원 때리기…평소 발언수위 높아 배로 역공 당해/뉴스핌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목포 적산가옥 투기 의혹을 누차 해명하고 있지만 야당 측의 '손 의원 때리기'는 멈추지 않고 있다. 손 의원은 목포 문화재거리 건물 9채를 지인들로 하여금 문화재 등록 전에 매입하도록 해 4배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17일 한 채를 더 매입했다는 추가 의혹도 나왔다. 게다가 건물 명의가 손 의원 조카로 등록돼 있지만, 남동생이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군 복무 중인 아들(손 의원의 조카)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반박, 차명재산 의혹까지 일고 있다. 손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도 의혹을 키웠다. 사전에 문화재 지정 정보를 알고 건물을 매입한 게 아니냐는 정보 유출 의혹까지 제기됐다.

한국당 '손혜원 랜드'사건 규정..."김정숙 여사 친구 위세로 사익 추구"/뉴스핌
자유한국당은 전라남도 목포 지역 문화재 부동산에 대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논란에 대해 '손혜원 랜드' 사건으로 공식 규정하고 실체를 밝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열린 한국당 비대위 회의에서 "손혜원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영부인의 친구라는 관점에서 위세를 얻고,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며 "여당 실세 의원이다. 본인은 부인하나 친인척과 측근 가족까지 동원해서 부동산 투기했다는 의혹이고 서민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한두개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개특위 소위 연동형 비례제 등 이견.."내주까지 당 입장 정리"/뉴스1
여야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 회의에서 의원 정수 확대 및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으나 여전히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여야는 다음 주까지 당 의견을 정리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소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법 협상에 여야 간 이해관계가 없을 순 없겠지만 본질적으로 어떤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합리성 판단이 있다"고 밝혔다.

1월 임시국회, 말은 꺼냈지만…의사일정 합의 어려울 듯/뉴스핌
야 4당이 1월 임시국회를 소집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거부 기류가 강해 실제 의사일정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헌법 47조 1항에 따르면 국회 임시회는 대통령 또는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75명)이 요청하면 소집할 수 있다. 이번 임시국회 소집 요구에는 야4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총 157명이 동참했다. 이에 따라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19일 1월 임시국회를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여론조사] 황교안 입당 효과? 한국당 지지율 24.8% '반짝 상승'/뉴스핌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이 자유한국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율이 25%대에 접근하면서 소폭 상승한 것.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3주째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호남지역, 30대에서는 지지층 이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월 3주차(14~16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24.8%로 지난주 대비 0.9%p 상승했다.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25%에 근접한 것. 지지율 반전에는 황 전 총리의 입당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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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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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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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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