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황교안 입당 효과? 한국당 지지율 24.8% '반짝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1월 3주차 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하락하던 한국당 지지율, 황 전 총리 입당 후 상승세
민주당 지지율 40%대 유지...바른·정의당은 하락세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이 자유한국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율이 25%대에 접근하면서 소폭 상승한 것.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3주째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호남지역, 30대에서는 지지층 이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월 3주차(14~16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24.8%로 지난주 대비 0.9%p 상승했다.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25%에 근접한 것. 지지율 반전에는 황 전 총리의 입당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기준 지지율이 23.4%, 14일 기준 23.0%로 지속 하락했지만 황 전 총리가 입당한 15일 기준 24.2%로 다시 지지율이 오른 것. 16일에도 한국당 지지율은 25.8%로 상승했다.

한국당은 PK와 TK, 경기·인천,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지지세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과 충청권, 20·50대 및 보수층에서는 지지율이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입당식을 마치고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만남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yooksa@newspim.com

민주당도 3주째 지지율 상승세를 기록했다. 1월 3주차 민주당 지지율은 40.7%로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은 보수층과 진보층 및 중도층 등 모든 이념 성향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전통적인 보수 지역인 TK·PK,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지역에서도 지지율 하락세가 나타났다. 또 30대의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탈이 있었다.

바른미래당은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 1월 3주차 바른미래당 정당 지지율은 5.9%로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 역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세를 보이면서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지지율이 하락한 6.9%의 지지도를 보였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1월 14~16일까지 진행했다.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925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7.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