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R&CD 혁신허브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전략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가 열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데이터와 AI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생산요소" 라며 "2023년까지 데이터 시장 규모 30조원, AI 유니콘 기업 10개, 데이터와 AI 융합인재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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