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 인근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연료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최근 '휘발유 절도' 근절 정책의 일환으로 운송방식을 변경하면서 휘발유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2019.01.1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4일 15:14
최종수정 : 2019년01월14일 15:14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 인근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연료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최근 '휘발유 절도' 근절 정책의 일환으로 운송방식을 변경하면서 휘발유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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