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시상식에서 1위 차준환(가운데), 2위 이준형(왼쪽), 3위 이시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2019.01.1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