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정우성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증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2019.01.1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12:30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12:3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정우성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증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2019.01.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