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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제지연합회장 "구조개선·시장확대로 지속 성장 토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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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구조개선과 시장 확대를 통해 제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것이 업계가 당면한 과제입니다"

이상훈 제지연합회장 [사진=한솔제지]

이상훈 한국제지연합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 제지업계는 주원료 시장 불안정,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도 경기 둔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등 대내외 여건은 녹록치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계가 추진했으면 하는 방안으로 △경쟁력 갖춘 제품으로 친환경 시장 개척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투자 △화합과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종이가 친환경적이라는 사회적 인식 확대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알리는 노력을 해야한다"며 "내수시장의 확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출을 확대하고 현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지기업 간, 산업계와 학계 간 유기적인 관계 강화 없이 지속성장은 불가능하다"며 "고용환경 변화,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 등 새로운 정책이슈는 업계가 해소해야 할 공통의 현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 안재호 한국제지 사장,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등 주요 제지회사 대표들과 임원, 유관단체, 학계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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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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