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KB 국민은행 총파업 선언식이 열렸다. 이 날 선언식에는 약 6000명의 노조원이 모여 체육관을 채웠다. 이번 파업은 19년 만에 일어난 국민은행 파업으로, 노조는 오후 3시까지 체육관에 머물며 투쟁을 계속할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2:23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12:23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KB 국민은행 총파업 선언식이 열렸다. 이 날 선언식에는 약 6000명의 노조원이 모여 체육관을 채웠다. 이번 파업은 19년 만에 일어난 국민은행 파업으로, 노조는 오후 3시까지 체육관에 머물며 투쟁을 계속할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