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일 야마구치(山口)현 나가토(長門)시에 있는 부친 아베 신타로(安倍 晋太郎) 전 외무상의 묘소를 방문했다. 아베 총리 뒤에 부인 아키에(昭恵) 여사의 모습이 보인다. 2019.01.06 |
goldendog@newspim.com
[야마구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일 야마구치(山口)현 나가토(長門)시에 있는 부친 아베 신타로(安倍 晋太郎) 전 외무상의 묘소를 방문했다. 아베 총리 뒤에 부인 아키에(昭恵) 여사의 모습이 보인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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