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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페더럴 홀이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으로 인해 문을 닫은 가운데 폐쇄 공지가 출입문에 붙여져 있다. 미국 의회는 2019년도 예산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에 돌입했다. 2019.01.0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4일 08:53
최종수정 : 2019년01월04일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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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페더럴 홀이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으로 인해 문을 닫은 가운데 폐쇄 공지가 출입문에 붙여져 있다. 미국 의회는 2019년도 예산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에 돌입했다. 201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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