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하비에르 헤레스(56) 씨가 가족과 함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했지만 한정적인 시설 때문에 레저 차량을 후진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때문이다. 2019.01.02.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11:05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3:27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하비에르 헤레스(56) 씨가 가족과 함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했지만 한정적인 시설 때문에 레저 차량을 후진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때문이다. 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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