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의원회의실에서 2018년 무술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

안지찬 의장은 "올해는 9차례의 임시회와 2차례의 정례회를 개최해 조례들을 심사숙고해 처리했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며 "올 한해 의회가 시민을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ksc@newspim.com
[경기북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의원회의실에서 2018년 무술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

안지찬 의장은 "올해는 9차례의 임시회와 2차례의 정례회를 개최해 조례들을 심사숙고해 처리했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며 "올 한해 의회가 시민을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ksc@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