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기자 =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조수빈 아나운서가 박복하다고 사연을 올린 시청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쳐] |
조수빈 아나운서는 "사주는 일기예보 같은 것이라서 비 예보가 있으면 반드시 비가 온다"며 "비가 와도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쳐] |
조 아나운서는 이어서 자신이 힘들때의 경험담을 많이 나누면서 시청자와 자연스럽게 공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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