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SK는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SK해운이 자회사에서 제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유상증자 이후 SK가 보유한 SK해운 지분은 기존 57.22%에서 16.34%로 축소됐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SK는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SK해운이 자회사에서 제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유상증자 이후 SK가 보유한 SK해운 지분은 기존 57.22%에서 16.34%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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