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야3당 국민보고대회’에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참석했다. 단식을 끝낸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서로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20:44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20:44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야3당 국민보고대회’에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참석했다. 단식을 끝낸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서로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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