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당직자들이 2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야3당 공동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2.2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4:04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4:0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당직자들이 2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야3당 공동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2.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