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서울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간 외환시장을 이달 31일 휴장하고, 내년 1월 2일 개장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폐장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5:02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5:02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서울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간 외환시장을 이달 31일 휴장하고, 내년 1월 2일 개장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폐장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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