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 노력 중으로 준비기간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외에도 여러 이유 때문에 아직 못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며 "3개월 정도 계도 기간을 더 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4일 18:11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07:44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 노력 중으로 준비기간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외에도 여러 이유 때문에 아직 못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며 "3개월 정도 계도 기간을 더 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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