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글랑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데글랑 지역에서 보건소 담당자가 쓰나미 피해자 시신위로 하얀색 천을 덮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 Antara Foto/Muhammad Bagus Khoirunas/ via REUTERS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4일 11:20
최종수정 : 2018년12월24일 11:20
[판데글랑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데글랑 지역에서 보건소 담당자가 쓰나미 피해자 시신위로 하얀색 천을 덮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 Antara Foto/Muhammad Bagus Khoirunas/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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