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텐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텐주(州) 반텐시에 위치한 딴중 르숭 해변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의 여파로 부서진 제트스키가 잔디 위에 나뒹굴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Akbar Nugroho Gumay/ via REUTERS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4일 10:42
최종수정 : 2018년12월24일 10:42
[반텐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텐주(州) 반텐시에 위치한 딴중 르숭 해변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의 여파로 부서진 제트스키가 잔디 위에 나뒹굴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Akbar Nugroho Gumay/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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