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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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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겨울 대표 간식인 딸기와 곶감, 감말랭이를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한다.

군은 산엔청쇼핑몰과 우체국쇼핑(산청군청), 카카오스토리(산청군직거래장터), 쇼핑몰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특산물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산청 대표적 특산품인 산청 곶감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사진=산청군청] 2018.12.21

산청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지난 2016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800여 농가에서 82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산청군의 대표적 소득작목이다. 지난 15일에는 서울시 노원구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2018 산청딸기 홍보행사’를 개최해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군은 온라인 판매 전용 포장용기를 제작해 택배배송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농가에서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로 배송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싱싱한 딸기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맛 볼 수 있게 했다.

산청곶감 역시 3년째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원료로 만든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로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다. 고종황제 진상품이었으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4일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으며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곶감보다 조금 빨리 출하되는 감말랭이는 휴대가 간편해 야외활동 시 행동식은 물론 온가족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다. 비타민C, 비타민A 등이 풍부해 감기예방, 피로해복에 좋다.

딸기를 비롯해 곶감과 감말랭이는 산엔청쇼핑몰, 우체국쇼핑(산청군청), 카카오스토리(산청군직거래 장터)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군 대표 농특산물을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 판매 창구를 다양화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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