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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차그룹

기사입력 : 2018년12월19일 11:56

최종수정 : 2018년12월19일 11:56

 

<현대자동차>

 

◇부사장

△문정훈(文正勳) △박동일(朴東日) △장재훈(張在勳) △전상태(全相泰)

 

◇전무

△김무상(金茂相) △문상민(文相敏) △박창욱(朴昌旭) △송광수(宋光洙) △이청휴(李淸休) △임정환(林正煥) △정준철(鄭俊喆) △정현칠(鄭鉉七) △허병길(許柄吉) △허정환(許晶煥)

 

◇상무

△강두식(姜斗植) △김언수(金彦秀) △김종수(金鍾洙) △김종태(金鐘泰) △류지성(柳知成) △맹하영(孟夏永) △민동철(閔東喆) △박수동(朴守東) △박현달(朴炫達) △백철승(白哲承) △서민성(徐旻成) △이규복(李圭馥) △이병훈(李秉勳) △이선우(李宣雨) △이영희(李永熙) △이재철(李載澈) △임기빈(林箕彬) △임재웅(林在雄) △장덕상(張德相) △정방선(丁芳善) △최규헌(崔圭憲) △최진안(崔鎭安) △추교웅(秋敎雄) △홍석범(洪錫範)

 

◇이사

△강기문(姜其文) △곽근영(郭根榮) △김경태(金慶泰) △김기효(金基孝) △김명실(金明實) △김성남(金成男) △김성준(金成俊) △김충열(金忠烈) △김태성(金泰成) △박정환(朴貞奐) △박찬영(朴燦韺) △박철연(朴哲延) △박형연(朴亨然) △배현주(裵昡柱) △송민규(宋敏圭) △신승규(申勝圭) △신승호(申承昊) △신승환(辛承桓) △양동석(梁東錫) △오준연(吳俊淵) △오중석(吳重錫) △유진환(柳辰桓) △윤성훈(尹聖勳) △윤창섭(尹昌燮) △이대교(李大敎) △이석재(李碩宰) △이성식(李聖植) △이윤규(李倫圭) △이종일(李鍾一) △임만규(林萬奎) △장성곤(張成坤) △조영환(趙榮煥) △조재경(趙在慶) △진욱(陳旭) △최영일(崔永一) △최우석(崔祐碩) △최재호(崔宰豪) △하성종(河成宗) △하학수(河學秀) △홍범석(洪範錫)

 

◇이사대우

△강상우(姜尙禹) △권교원(權敎遠) △권병준(權炳準) △금영범(琴榮範) △김승찬(金承燦) △김연태(金然泰) △김영일(金泳一) △김재헌(金在憲) △김종완(金鍾完) △김종해(金鍾海) △남중철(南中喆) △박국철(朴國哲) △박동휘(朴東徽) △박삼열(朴三烈) △박상규(朴相奎) △박종진(朴鍾震) △박준서(朴俊緖) △박철(朴哲) △박춘항(朴春恒) △서승우(徐承佑) △성현(成鉉) △손용(孫鏞) △송택성(宋宅盛) △신동수(申東秀) △신용태(愼鏞台) △오광택(吳侊澤) △윤영찬(尹永讚) △이경태(李炅泰) △이근한(李根漢) △이세영(李世瑛) △이시식(李時植) △이시혁(李時赫) △이영호(李永鎬) △이원도(李元渡) △이재민(李在敏) △이종섭(李鍾涉) △이준택(李濬宅) △이황복(李晃馥) △임윤(林鈗) △정경석(鄭坰錫) △정근주(丁根柱) △정덕교(鄭德敎) △정순준(鄭淳俊) △정지한(鄭智漢) △조용성(趙勇星) △조원상(趙源祥) △차우준(車宇准) △최낙현(崔洛炫) △최성길(崔盛吉) △최윤종(崔允鍾) △한영덕(韓榮德) △황치홍(黃致弘)

 

◇연구위원

△유제명(柳濟明) △어정수(魚禎秀) △정영호(鄭榮皓)

 

 

<기아자동차>

 

◇부사장

△유영종(劉永鍾)

 

◇전무

△김춘성(金春成) △박래석(朴來錫) △이경재(李京載) △조상현(曺相鉉) △주우정(朱禹貞) △최재현(崔在炫)

 

◇상무

△김종윤(金鐘潤) △김진하(金鎭河) △박명호(朴明鎬) △박준범(朴峻範) △박태진(朴泰鎭) △이용민(李容敏) △정원정(鄭原政) △태원섭(太元燮) △한석원(韓錫沅)

 

◇이사

△김경곤(金京坤) △김광오(金光吾) △박규철(朴奎喆) △박종섭(朴鍾燮) △박준영(朴峻瑩) △박희동(朴喜東) △신길남(申吉南) △안기석(安起奭) △유철희(柳澈熙) △정상권(鄭相權) △정의철(鄭義哲) △조상운(趙祥雲) △조영곤(趙永坤)

 

◇이사대우

△김연수(金延洙) △김용권(金龍權) △김치우(金治佑) △김현영(金賢榮) △문재웅(文載雄) △박용준(朴勇俊) △박현성(朴賢星) △석인재(石仁在) △송재삼(宋在三) △신동수(申東秀) △신현용(申鉉龍) △오세균(吳世均) △오준동(吳俊東) △윤중관(尹重寬) △이동원(李東垣) △이동은(李東泿) △이상화(李相和) △전병구(田炳九) △정장근(鄭銺根) △최영칠(崔榮七) △한상미(韓相美)

 

 

<현대모비스>

 

◇부사장

△배형근(裵亨根) △성기형(成基炯)

 

◇전무

△백경국(白慶國) △정정환(鄭正桓)

 

◇상무

△오흥섭(吳興燮) △조서구(趙瑞九)

 

◇이사

△김연근(金淵根) △김영화(金瀯華) △김종수(金鍾守) △박종원(朴鍾源) △옥진길(玉辰吉) △이성훈(李省勳) △이우일(李愚一) △이형동(李亨東) △정창재(鄭昌在) △정호일(鄭鎬一) △조재목(趙宰穆)

 

◇이사대우

△가균(賈鈞) △강형구(姜亨求) △김광석(金光石) △김덕권(金德權) △김서홍(金瑞洪) △김형수(金亨洙) △박기태(朴基兌) △박정훈(朴廷薰) △양태규(楊太奎) △이영국(李永國) △이종근(李鐘根) △이한호(李韓浩) △천재승(千載承)

 

 

<현대위아>

 

◇전무

△이봉우(李逢雨)

 

◇상무

△김기웅(金起雄) △박동호(朴東豪) △원광민(元光敏)

 

◇이사

△최선필(崔善弼)

 

◇이사대우

△김창용(金昌龍) △박창석(朴昌夕) △오승훈(吳昇勳) △육군일(陸君日) △이준녕(李埈寧) △정치상(鄭治相)

 

 

<현대파워텍>

 

◇이사

△김한주(金漢株) △장인(張仁)

 

◇이사대우

△정상길(鄭湘吉)

 

 

<현대다이모스>

 

◇상무

△장희철(張熙哲) △홍상원(洪祥源)

 

◇이사

△박진영(朴眞瑛) △조신래(趙信來)

 

◇이사대우

△차수덕(車守德)

 

 

<현대케피코>

 

◇상무

△박찬정(朴贊定)

 

◇이사

△남궁문(南宮汶)

 

◇이사대우

△나포룡(羅葡龍) △윤선홍(尹善鴻)

 

 

<현대제철>

 

◇부사장

△박종성(朴鍾成)

 

◇전무

△김경식(金敬植)

 

◇상무

△김성주(金成柱) △김원배(金元培) △김현수(金賢洙) △김형철(金炯鐵) △임병직(林炳織) △차재동(車在東)

 

◇이사

△김정한(金政漢) △서재영(徐在永) △이대형(李大衡) △최영모(崔泳模) △최은호(崔殷鎬)

 

◇이사대우

△고흥석(高興錫) △구동영(具東永) △김정(金正) △김형진(金炯辰) △박상준(朴相俊) △양종오(梁鍾午) △유성만(劉晟滿) △이기동(李起東) △장천근(張天根) △조정연(趙政衍)

 

 

<현대비앤지스틸>

 

◇이사

△곽길호(郭吉鎬) △김성문(金成文)

 

 

<현대종합특수강>

 

◇상무

△박종식(朴鍾植)

 

 

<현대건설>

 

◇상무

△김광평(金光平) △김기범(金起範) △김태균(金泰均) △김태욱(金兌昱) △전재호(全載顥) △차승용(車承蓉) △최원석(崔原碩)

 

◇상무보A

△강명찬(姜明瓚) △김태희(金兌熙) △이규재(李圭在) △이용(李龍) △이윤석(李允䄷) △이인기(李仁基) △이종수(李鍾洙) △최영(崔暎)

 

◇상무보B

△고정훈(高貞勳) △구영철(具永哲) △김경수(金京洙) △박세광(朴世光) △서완석(徐完碩) △서희석(徐希錫) △이상배(李相培) △이재현(李在賢) △이철호(李喆鎬) △장승복(張承福) △정윤태(鄭閏太)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이승철(李承哲)

 

◇상무

△박정윤(朴正潤) △이재환(李在奐) △이호일(李鎬壹) △홍현성(洪鉉盛)

 

◇상무보A

△권문한(權文漢) △김민현(金玟賢) △김석호(金碩鎬) △김정배(金正培)

 

◇상무보B

△김준식(金埻植) △이승동(李承東) △정외환(鄭外煥) △조재일(曺在一) △현승환(玄昇煥)

 

 

<현대스틸산업>

 

◇상무보B

△심인호(沈仁豪)

 

 

<현대종합설계>

 

◇상무보A

△이광재(李光宰)

 

 

<현대캐피탈>

 

◇이사

△이형석(李炯錫) △전보성(全普成) △홍근배(洪根培)

 

 

<현대카드>

 

◇전무

△김덕환(金德桓)

 

◇상무

△전성학(全省學)

 

◇이사

△공봉환(孔奉煥) △전시우(田始雨)

 

◇이사대우

△공성식(孔聖植) △김명곤(金明坤) △김홍(金弘) △류수진(柳秀珍)

 

 

<현대커머셜>

 

◇이사대우

△김병석(金炳錫)

 

 

 

 

<현대차증권>

 

◇이사

△김상철(金相哲) △안현주(安炫柱)

 

◇이사대우

△김회천(金會千)

 

 

<현대글로비스>

 

◇전무

△전금배(田金培)

 

◇상무

△유종수(柳鍾洙)

 

◇이사

△김창기(金昌基) △김희준(金熙俊) △박태영(朴太永) △유흥목(兪興睦)

 

◇이사대우

△공태윤(孔泰鈗) △김경훈(金慶壎) △박종철(朴鍾喆)

 

 

<현대로템>

 

◇전무

△김두홍(金斗洪)

 

◇상무

△안효철(安曉哲)

 

◇이사

△조장욱(趙暲旭)

 

◇이사대우

△권오철(權五徹) △김진수(金鎭洙) △이대성(李大成) △전상훈(田祥勳)

 

 

<현대오토에버>

 

◇이사

△권동복(權東福) △김석주(金錫珠)

 

◇이사대우

△강동식(康東植) △박용환(朴鎔煥)

 

 

<이노션>]

 

◇전무

△김태영(金泰榮)

 

◇상무

△김진우(金鎭佑) △최윤관(崔潤寬)

 

◇이사

△최우석(崔祐碩)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이진동(李震東)

 

◇이사대우

△김진호(金鎭豪) △서동권(徐東勸)

 

 

<지마린서비스>

 

◇이사

△황창국(黃昌國)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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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차관 인사 충격파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국장급에서 일약 차관으로 직행한 박윤주 외교부 1차관 임명에 외교부가 술렁이고 있다. 외교부 조직과 인사를 총괄하는 책임자인 1차관에 현재 실장급(1급)보다 후배 기수인 박 차관을 전격 기용한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중이다. 이번 인사는 파격을 넘어 충격에 가깝다. 박 차관은 전임 김홍균 1차관보다 외무고시 기수로 11기 아래이며 나이도 9살이나 어리다. 박 차관이 미국 관련 업무를 오래했다고는 하나 본부 주요 국장도 거치지 않았고 공관장도 특명전권대사가 아닌 총영사를 지냈다. 기수나 나이, 경력 모든 면에서 전례가 없는 인사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박윤주 신임 외교부 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5.06.11 gdlee@newspim.com 퇴직한 외교관 출신의 한 인사는 "차관이 실장보다 후배였던 경우는 외교부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면서 "이 정도 인사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 차관은 민주당 정부에서 요직을 거쳤다. 노무현 정부 출범 때 정권인수위원회를 거쳐 이종석 당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밑에서 일했다. '자주파·동맹파 파동'으로 외교부 북미국장에서 물러난 위성락 현 국가안보실장도 당시 NSC에서 함께 일했으며, 위 실장이 주미 대사관 정무공사일 때도 워싱턴 공관에서 함께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북미국 심의관과 인사기획관을 거쳐 애틀랜타 총영사로 임명됐지만, 1년여 만에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교체됐다. 외교부가 술렁이는 이유는 단순히 의외의 인물이 발탁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박 차관 임명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전례없는 파격 인사로 조직에 충격을 가하고 강도 높은 조직 개편과 체질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는 민주당 정부가 집권했을 때마다 개혁의 대상이었으며, 실제로 외교부를 '손보려는' 시도도 자주 있었다. 노무현 정부때는 중앙인사위원회·행정자치부 출신의 차관을 임명해 조직 개편을 시도했고, 문재인 정부 때는 주미 대사관의 한·미 정상통화 유출사건을 계기로 외교부 내 '친미 라인'을 제거하기 위해 과도한 징계를 가해 물의를 빚은 적도 있다. 외교부의 한 중견 간부는 "이번 차관 인사가 태풍의 전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외교부 내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박 차관 임명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선한 충격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pento@newspim.com 2025-06-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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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김현지 총무비서관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주일이 지난 가운데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급 인선도 추가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 인선의 핵심은 '실용'이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해야 하는 정부인 만큼 기존에 손발을 맞춰온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성남·경기라인 인물들은 정부 요직에 내정됐다. 대표적인 인물이 총무비서관으로 내정된 김현지 전 보좌관이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 전 보좌관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때 시민운동을 하면서 인연이 닿았다. 대학 졸업 직후인 1998년 당시 변호사이던 이 대통령이 설립을 주도한 성남시민모임에 합류했으며 이곳에서 집행위원장,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이 대통령이 정치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던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도 함께했다. 성남시립병원추진위원회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한 것. 이후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에도 시민운동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2011년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도시 전문가 등이 주축이 된 민관 협력 기구 '성남의제21'에서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이 대통령이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에야 도청 비서관직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 대통령을 보좌하기 시작했다. 김 전 보좌관은 '그림자 보좌'로 유명하다. 본인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성향이다. 시민운동가로 활동할 때는 지역 언론 인터뷰에도 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이 대통령이 국회에 입성한 이후에는 언론 노출을 지양해왔다. 또한 김 전 보좌관은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김 전 보좌관은 리스크 관리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은 사전에 차단하려고 하고 조심성이 강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대장동 사건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사법리스크에 휘말리면서 당직을 내려놓은 영향도 있다. 김 전 보좌관이 정 전 실장과 김 전 부원장의 자리를 대체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김 전 보좌관이 맡게 될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 예산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공무원 직제상 1급에 해당한다. 특히 대통령실 2급 이하 행정관 등 실무진 인사에 관여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수석급 인선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강유정 대변인 등 비교적 친명(친이재명) 색채가 옅은 통합형 인재를 등용하는 한편 실무라인에는 김 전 보좌관처럼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복심'들을 배치하고 있다.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내정된 김남준 전 당대표 정무부실장, 의전비서관의 권혁기 당대표 정무기획실장, 인사비서관의 김용채 전 보좌관 등이 대표적이다. 원외에서 이 후보를 후방지원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핵심인물들도 이재명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용조 혁신회의 집행위원장은 대통령 국가안보실 비서관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강위원 혁신회의 상임고문은 전남 경제부지사에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정부와 더 긴밀히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heyjin@newspim.com 2025-06-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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