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전거 공유 서비스업체 '오포(Ofo)' 본사 사무실에서 사용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고 있다. 2018.12.1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3:34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3:3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전거 공유 서비스업체 '오포(Ofo)' 본사 사무실에서 사용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고 있다.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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