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에어 앤 스페이스포트에서 리처드 브랜슨(중간) 버진그룹 회장이 마크 스터키(오른쪽) 조종사와 프레더릭 스터코우(왼쪽) 부조종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 버진그룹 산하 우주 개발업체 버진 갈락틱이 개발한 스페이스쉽투(SS2) 우주선은 이날 시험비행서 우주 경계선까지 도달한 후 무사히 복귀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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