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덜란드 정부가 내린 니캅(이슬람교 여성들이 착용하는 복장으로,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덮는 가리개) 착용 금지령에 반대 시위 도중 한 이슬람교 여성이 경찰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8.08.0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21:19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21:19
[코펜하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덜란드 정부가 내린 니캅(이슬람교 여성들이 착용하는 복장으로,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덮는 가리개) 착용 금지령에 반대 시위 도중 한 이슬람교 여성이 경찰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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