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163억원 규모의 종류주 20만7143주를 장외매수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과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풀무원은 "배당가능이익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주식 취득과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풀무원은 "배당가능이익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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