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배우 장이주(왼쪽부터),박준면,홍지민,백주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지금까지 아내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진짜 이름을 잃어버린채 평생을 살아온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이다. 2018.12.07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16:34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17:07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배우 장이주(왼쪽부터),박준면,홍지민,백주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지금까지 아내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진짜 이름을 잃어버린채 평생을 살아온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이다. 2018.12.0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