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2019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2018.12.0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7:57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07:3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2019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2018.12.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