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S는 최대주주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친인척인 구재희(KOOJAHEE)씨가 4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구재희씨의 지분율은 0.13% 줄어들어 1.40%가 됐다.
구재희씨는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의 동생으로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딸이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7:44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7:44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S는 최대주주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친인척인 구재희(KOOJAHEE)씨가 4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구재희씨의 지분율은 0.13% 줄어들어 1.40%가 됐다.
구재희씨는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의 동생으로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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