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5일 수도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훠궈(火鍋, 중국식 샤브샤브) 식당 하이디라오(海底撈)에서 '종업원'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이 식당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을 이용한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태블릿PC로 음식을 주문하면 부엌에 있는 로봇이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 로봇이 음식을 나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2018.12.06.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7:21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7:21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5일 수도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훠궈(火鍋, 중국식 샤브샤브) 식당 하이디라오(海底撈)에서 '종업원'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이 식당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을 이용한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태블릿PC로 음식을 주문하면 부엌에 있는 로봇이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 로봇이 음식을 나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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