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배우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프리앙카 초프라와 닉 조나스의 피로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08:20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08:20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배우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프리앙카 초프라와 닉 조나스의 피로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