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JTN 아트홀에서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열렸다. '다락방의 피아노'는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베토벤이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노래하는 곡으로, 나이 든 베토벤과 어린 시절의 베토벤의 듀엣이 인상적인 넘버이다.
베토벤의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내년 1월 27일까지 JTN 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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