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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령 진급장 받은 이국종 교수 "해군 의무분야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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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 임명식 진행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해군은 3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이국종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 교수의 명예해군 중령 임명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날 “이번 진급은 2017년 9월 제정된 민간인의 명예군인 위촉 훈령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결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교수의 이번 명예 진급은 항공의무 후송훈련을 통해 해군 군함의 전상자 구조 치료함 능력 검증과 이를 숙달한 업적, 해군 의무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돼 추진되게 됐다.

해군은 지난달 27일 해군본부에서 개최된 명예해군 진급선발 심사위원회를 거쳐 진급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4월11일 명예 해군 대위에서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한 이국종 교수.[사진=해군]

이날 임명식은 임명장 수여와 해군 조종사 항공휘장 수여 순서로 진행된다. 이 교수는 긴급환자 후송과 치료를 위해서는 항공의무 후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는 등 해군 항공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해군 조종사 항공휘장을 받게 됐다.

이 교수는 “너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해군 의무분야 발전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당한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살려낸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15년 7월 해군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명예해군 대위 계급장을 받았다. 2017년 4월에는 명예해군 소령으로 진급했다.

한편 이 교수는 2017년 판문점 귀순 북한군 병사 치료 관련 주한미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명예합참인으로, 8월에는 해양경찰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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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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