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열린 '제96회 국립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옆에 앉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양볼에 눈물이 맺혔다. 추운 날씨 탓이다. 2018.11.28.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4:28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14:2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열린 '제96회 국립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옆에 앉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양볼에 눈물이 맺혔다. 추운 날씨 탓이다. 2018.11.28.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