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현장] 뉴이스트W 컴백, 잠에서, 감정에서 모두를 깨운다…"연말에 위로되는 앨범 되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뉴이스트W가 잠에서, 또 감정에서 모두를 깨우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4인조의 마무리를 짓는 앨범의 타이틀은 'WAKE, N(웨이크, 엔)'이다. 

뉴이스트W(JR, 렌, 백호, 아론)는 2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앨범 'WAKE, 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뉴이스트W 렌은 "잠을 못잤다. 새벽 2시에 깨서 잠을 설쳤다"면서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JR은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떨리고 설레는 건 늘 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너무 설레기도 하고 팬들이 좋아해주실까 기대감이 든다"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뉴이스트 W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쇼케이스를 열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Help me(헬프미)’를 포함한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 W의 더욱 새롭고 독보적인 콘셉트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담아내었다. 2018.11.26 pangbin@newspim.com

백호는 "매 앨범이 그렇지만 항상 최대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이번 앨범도 저희 멤버들끼리 만족스러운 앨범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나름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WAKE, N'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이번 앨범엔 잠에서 깨어나다는 의미와 감정에서 깨어나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HELP ME'와 'LIE(라이)'라는 곡이 다같이 부른 곡으로 수록됐다. 두 곡에서는 잠에서 깨어난다는 의미를, 각자 솔로곡에서는 멤버들 각자의 감정이 깨어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타이틀곡에 관해서는 "'HELP ME'는 말 그대로 도와 달라고 외치는 곡이다. 장르로는 퓨전 팝 알앤비"라며 "가사를 쓸 때 좀 더 특이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하오체'를 서술어로 썼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뉴이스트 W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쇼케이스를 열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Help me(헬프미)’를 포함한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 W의 더욱 새롭고 독보적인 콘셉트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담아내었다. 2018.11.26 pangbin@newspim.com

특히 JR은 "앨범을 만들며 늘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가사에도 더 신경쓰게 되고, 이번 앨범이 위로가 되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얘기했다.

뉴이스트W로서 마지막 앨범을 내게 된 멤버들은 "부담감은 매 앨범마다 느끼게 된다. 작곡 작사 할 때마다 이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까. 좋아해주실까 부담이 됐다"면서도 "나중에는 즐거움과 행복으로 받아들게 된다. 작업할 때도 행복한 마음이 컸다"고 든든한 힘이 돼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뉴이스트 W 멤버 JR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쇼케이스를 열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Help me(헬프미)’를 포함한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 W의 더욱 새롭고 독보적인 콘셉트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담아내었다. 2018.11.26 pangbin@newspim.com

연장선에서 JR은 "음원 순위나 그런 것보다는 저희 팬들에게 저희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 큰 앨범이다. 성적과 관련해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오히려 더 많은 분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다. 배울 부분은 많이 배우고 싶다"고 치열한 11월 대전에 참여하는 소감도 말했다.

앞서 뉴이스트W는 지난 활동곡 'DEJAVU(데자부)'로 1위를 했을 당시 파격적인 분장의 코스프레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렌은 "이번에도 만약 1위를 한다면 그때보다 더 파격적인 비주얼로 코스프레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뉴이스트W의 새 앨범 'WAKE, N'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발매된다. 이들은 오는 12월15일과 16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