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은 회사 우선주 13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우선주 지분율은 8.04%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1:06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1:06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은 회사 우선주 13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우선주 지분율은 8.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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