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간) 역대 최악의 캘리포니아 산불로 폐허가 된 자신의 집을 주민이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산불은 95% 진압이 됐다고 미국 소방당국이 밝혔다. 2018.11.2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7:07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7:07
[파라다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간) 역대 최악의 캘리포니아 산불로 폐허가 된 자신의 집을 주민이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산불은 95% 진압이 됐다고 미국 소방당국이 밝혔다.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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