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홍콩의 높은 빌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마천루를 주경과 야경 모두 보고 싶은 여행객이 많을터. 하지만 여행기간의 한계로 두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뉴스핌이 주경과 야경 모두를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1:15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1:20
[홍콩=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홍콩의 높은 빌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마천루를 주경과 야경 모두 보고 싶은 여행객이 많을터. 하지만 여행기간의 한계로 두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뉴스핌이 주경과 야경 모두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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