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지난 21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제시
▶ 3Q18 ESS가 실적 하락을 방어
▶ 2019, 주가는 바겐세일 중. 기계주 차선호주로 추천
LS산전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024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3억8200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6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8600만원 대비 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8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6억7800만원 대비 7.4% 감소했다.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0.51% 상승한 4만9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제시
▶ 3Q18 ESS가 실적 하락을 방어
▶ 2019, 주가는 바겐세일 중. 기계주 차선호주로 추천
LS산전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024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3억8200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6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8600만원 대비 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8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6억7800만원 대비 7.4% 감소했다.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0.51% 상승한 4만9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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