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드로술라, 온두라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남미의 악명높은 갱단인 ‘바리오 18’의 폭력행위 와중에 조직원 한 명이 사망해 온두라스에서 시신이 길 위에 방치돼 있다. 중남미에서는 신생 갱단이 기승을 부려 이민 행렬인 캐러밴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18.09.2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21:22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21:22
[산페드로술라, 온두라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남미의 악명높은 갱단인 ‘바리오 18’의 폭력행위 와중에 조직원 한 명이 사망해 온두라스에서 시신이 길 위에 방치돼 있다. 중남미에서는 신생 갱단이 기승을 부려 이민 행렬인 캐러밴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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