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文 대통령 "아세안, 교통·에너지·ICT 규정과 시스템 일치시켜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세안+3 정상회의서 "물류비용과 소요시간 대폭 축소" 강조
위기 대응체계 공조..."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정기점검 추진"

[싱가포르=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교통·에너지·ICT 분야에서 각국의 규정과 시스템을 일치시켜 물류비용과 소요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Suntec city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혁신을 통해 각국의 규정과 시스템을 일치시켜야 한다"며 "교통, 에너지, ICT 분야의 협력에서 국가 간에 합의된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공급사슬연계(SCC) 공동연구는 규정과 시스템을 일치시키는 혁신적인 연계성 강화의 대표적 사례"라며 "IT 기술을 접목하고 국제상품 분류기준을 통일해 물류비용과 소요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특히 제2차 동아시아비전그룹 권고사항인 전자원산지 증명서 교환의 타당성 연구를 제안했다"며 "공인된 전자원산지 증명서 교환 플랫폼은 통관을 신속 정확하게 하는 한편 공급사슬연계와 짝을 이뤄 혁신적인 모델을 창출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기대응 협력체계 강화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올해 싱가포르와 함께 아세안+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회의의 공동의장국으로 금융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를 정기적으로 점검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금융위기 발생시 달러 유동성 지원을 위한 다자간 통화 스왑체제로 2010년 3월 발효돼 한·일·중·아세안이 16:32:32:20의 비율로 부담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총 2400억달러 중 384억달러를 부담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공동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인재양성 문제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제안해 아세안과 공동으로 추진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에 대한 협정이 올해 발효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토와 산림을 성공적으로 살려낸 경험이 있다"며 "아세안과 공유해 산림복원과 멸종식물을 되살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