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O.S.T 앨범·코스터·티셔츠·암밴드 등 경품 증정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N차 관람(다회차 관람)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메가박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메가박스는 지난 6일부터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버전 개봉을 기념, 3번 이상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의 O.S.T 앨범, 코스터, 민소매 티셔츠, 암밴드 등의 스페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
‘싱어롱’ 버전은 영화를 관람하며 퀸의 음악을 따라 부를 수 있는 상영 방식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점, 강남점, 목동점, 동대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는 사운드 특별관 MX 상영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MX관은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기존 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후 좌우 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 관객들에게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한다.
jjy333jjy@newspim.com